인사말
JCS학원 교장 |
옛날 중국 명나라 시대 때 교류가 번성하였던 일본의 남쪽 오키나와현은 일본 제일의 파란 하늘과 바다, 공기를 느낄수 있는 섬입니다. 관광지로써 발전을 더하고 있는 130만명 인구의 섬으로 주위는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연중 마린 레저를 즐길수 있는 현입니다. 또한, 어학 뿐만이 아니라 타현에는 없는 이 지역만의 다양한 향토 문화와 주민들의 풍습등을 체험하면서 공부할수 있는 곳입니다.본 학원만이 갖고 있는 특징으로 희망자는 가라테 발상지인 오키나와에서「예에서 시작하여 예에서 끝난다」는 가라테도를 수행 할수 있습니다. 「싸움 언쟁를 피하고 선배를 존경하며 후배를 아끼고 좋은 지식을 익혀 사회에 공헌한다」 이것이 본 학원의 교육 이념입니다. |